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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관세법인, "중소기업 FTA지원에 앞장"
신대동관세법인, "중소기업 FTA지원에 앞장"
  • jcy
  • 승인 2011.04.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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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업체 대상 ‘FTA활용 및 수출입통관 설명회’ 개최
   
 
 
신대동관세법인(대표 정계훈)이 6일 서울 논현동 소재 한국관세사회 강당에서 거래 수출입업체를 대상으로 ‘FTA활용 및 수출입통관 설명회’를 개최, 참석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세사회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한·EU, 한·미 FTA 발효에 대비 해 중소업체들이 FTA를 新 수출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한편 원산지 관련 사전 준비를 통해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참석인원 중 일부는 서서 설명을 들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던 설명회는 ▶FTA 일반이론 ▶FTA원산지결정기준 ▶기업 FTA활용 프로세스 등 업체가 FTA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한 필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대동관세법인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업체가 참여할 줄 몰랐다”며, “이는 수출입기업들이 FTA전문가인 관세사에 대한 컨설팅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대동관세법인은 앞으로도 수출입기업들이 FTA특혜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희망업체에 대해 FTA혜택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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