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17:10 (목)
[축 창간 26주년]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축 창간 26주년]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日刊 NTN
  • 승인 2014.10.30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적 대안 제시하는 조세 전문 언론”
김관영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관영입니다.
국내의 대표적 재정·조세 전문신문인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납세 행정과 튼튼한 조세 수입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따라서 투명한 조세행정을 위해 재정, 조세 제도를 상시적으로 감시, 비판하면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세신문은 창간이래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제시로 조세전문 언론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세신문은 조세 전반에 대한 양질의 전문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하며 조세전문정보센터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세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온 국세신문 26년의 발자취에 감사의 말씀과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 한 번 국세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매 호마다 독자들이 기다리는 사랑과 신뢰의 언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발행을 위해 애쓰신 국세신문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항상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