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원주세무서(서장·장경상)를 현장 방문한 가운데, 5월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신고기간을 맞아 신고준비상황 및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중부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등의 피해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피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재 강원도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좋은 계기가 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중부국세청, 2020 심판청구 인용율 31%… 전년比 7%p 상승 법인세, 2020 심판청구 처리기간 평균 308일…주요세목 중 ‘최장기간’ 소요 “주주 증여이익에서 법인세 납부액 빼줘야” 전차인이 임대인에게 차임을 지급한 경우 임대인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줘야 할까? 이마트, "비싸면 보상!"…쿠팡·롯데마트몰에 최저가 승부수 [칼럼] 보유세 급증했다면 거래세 인하로 퇴로를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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