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0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원주세무서(서장·장경상)를 현장 방문한 가운데, 5월 종합소득세 및 근로장려세제 신고기간을 맞아 신고준비상황 및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중부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등의 피해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피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현재 강원도의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좋은 계기가 될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행시출신 서기관 이상 103명…서울대 37명·36% 차지 국세청 분석결과 드러난 온라인 기반 신종탈세 혐의자 탈세 수법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 획득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