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CJ제일제당은 12일 김철하(59) 총괄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부사장)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김 신임 대표이사는 CJ 바이오연구소장, 바이오부문장을 거친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바이오 사업부문에서 매년 20% 가까운 성장을 이끌며 지난해 사상 첫 매출 1조원 달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국세청 행시출신 서기관 이상 103명…서울대 37명·36% 차지 국세청 분석결과 드러난 온라인 기반 신종탈세 혐의자 탈세 수법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도레이첨단소재,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 획득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