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기획재정부는 신임 세제실장에 백운찬 조세심판원장(55)을 임명했다. 백 실장은 1980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백 실장은 "8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임을 맡게 됐다"며 "비과세·감면제도 정리 등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코오롱글로벌, 법인통합 세무조사 불복결과 13.8억 돌려받아 오리온 ‘꼬북칩 크런지즈맛’·즉석 떡볶이 브랜드 ‘두끼’ 콜라보 이벤트 국세청, 세법해석 담당 변호사 1명 공개모집 국세청, 사무관 승진후보자 역량 평가… 9월 승진자 발표 “재건축 대형평형 대신 소형 2채 조합원…종부세 중과는 정당” ‘조건만남’ 상대에게 받은 9억원…5억 증여세 부과처분 ‘합당’ LG화학, 일본 주요 7개 대학 이공계 석·박사 초청...글로벌 인재 확보 활동 [국세칼럼] 국세청의 ‘모두채움 서비스’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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