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기획재정부는 신임 세제실장에 백운찬 조세심판원장(55)을 임명했다. 백 실장은 1980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백 실장은 "8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임을 맡게 됐다"며 "비과세·감면제도 정리 등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법원 "택지개발사업 손실보상금은 사생활 정보 아냐…공개해야" 약국 퇴사 후 같은 건물에 새 약국 차린 약사…영업정지 결정 GS건설, 잘 하는 것에 집중...프리패브 시장 선도할 것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