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기획재정부는 신임 세제실장에 백운찬 조세심판원장(55)을 임명했다. 백 실장은 1980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백 실장은 "8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임을 맡게 됐다"며 "비과세·감면제도 정리 등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국세공무원교육원, 4월 납세자 세법교실…실시간 화상강의 21명 베테랑 정보요원, 신규 전입직원에게 업무상담·노하우 전수 [판례평석] 소득구분이 달라지는 경우 외국납부세액공제 허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장 ‘노쇼 위약금’ 영업 외 수입 처리...고의·중과실 볼 수 없어”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빠진 새 이사진 구성 [국세 칼럼] 국민연금 제도개선, 땜질 아닌 근본 처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