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실장, "세제개편안 발표 등 현안 차질없이 수행" 강조
백 실장은 1980년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 재정부 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지냈다.
백 실장은 "8월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중임을 맡게 됐다"며 "비과세·감면제도 정리 등 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찬 세제실장
▷경남 하동 56년생 ▷진주고 ▷동아대 법학과 ▷행시24회 ▷국세청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재경부 세제실 조세지출예산과장·소득세제과장·조세정책과장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파견 ▷재경부 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부단장․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심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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