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LG전자는 황호건 전무를 신임 최고인사책임자(CHO)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황호건 전무는 인사 업무와 카자흐스탄 법인장 등 해외 업무를 거쳤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구매팀장으로 일해 왔다.전임 CHO였던 강돈형 전무는 해외판매 활성화 프로젝트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ukse 다른기사 보기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국세청, 제13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 개최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