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회계법인 상임고문도 겸임
이 전 부총리는 행정고시 6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한국신용평가 사장을 거쳐 1999년 초대 금융감독위원장으로 외환위기 직후의 구조조정을 지휘했다.
이 전 부총리는 김대중 정부 시절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2004년부터는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는 언스트앤영이 국내 기업인들에게 주는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심사위원장을 맡아 언스트앤영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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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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