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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1억
회계부정행위 신고하면 포상금 1억
  • jcy
  • 승인 2012.04.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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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경미한 신고는 포상금 지급 제외
금융감독원은 5일 주권상장법인의 회계정보와 관련한 부정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건당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5조의3 제1항에서 정한 회계부정행위 등이다.

이는 회계분식이 수많은 투자자, 채권자, 거래처 등에 피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국가신뢰도도 저하시킬 수도 있는 점을 감안, 사회전반의 감시망 확충을 통해 회계투명성을 높이고자 도입된 제도다.

신고대상은 ▲ 내부회계관리제도에 위배된 회계처리, 재무제표의 작성 및 공시한 행위 ▲감사인이 회계감사기준에 따라 감사를 실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감사보고서를 작성한 행위 ▲회사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여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행위 ▲기타 회계정보를 거짓으로 작성하거나 사실을 감춘 행위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신고자가 당해 부정행위의 주도적 역할을 하였거나 다른 관련자에 대하여 이를 강요한 사실이 있는 경우 ▲감리 또는 조사결과 신고내용이 부정행위와 무관하거나 부정행위의 정도가 증선위의 조치를 필요로 하지 아니할 정도로 경미한 경우 ▲동일한 내용에 대하여 포상금이 이미 지급된 경우 ▲행정기관 또는 공공단체에 근무(파견근무 포함)하는 자가 그 직무와 관련하여 알게 된 내용을 신고한 경우 ▲신고자가 포상금 수령을 원하지 아니하는 경우 ▲기타 포상금 지급이 명백히 불합리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는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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