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22일 (주)한국로렉스로부터 위조시계 단속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세관이 지적재산권 침해물품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지금까지 2만5000여점과 2523억원의 가짜 명품시계를 단속, 적발했기 때문이다. 특히 위조 로렉스시계는 7000여점, 500억원 상당을 적발해냈다.
이에 따라 (주)한국로렉스 측은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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