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 전 광주국세청장은 퇴임 후 세우회 산하 세왕금속 사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9월말 임기만료 퇴임했다.
김광 대표세무사는 사무실 개업소연은 별도로 갖지 않는다.
한편 그는 지난 84년 행정사무관에 임관해 광주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으며, 해남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대통령비서실, 국세청 소비세과장 및 조사1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등 일선세무서와 본.지방청의 주요업무를 두루 거쳤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日刊 NTN
kukse2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