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고(故) 윤용구 회장이 한국CEO학회가 주최한 한국창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41년 일동제약을 창업하고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 일반 의약품을 개발해 약업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만들어 인재양성에도 적극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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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고(故) 윤용구 회장이 한국CEO학회가 주최한 한국창업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41년 일동제약을 창업하고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 일반 의약품을 개발해 약업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을 만들어 인재양성에도 적극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