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의 권익신장과 직원 개개인의 자기개발 강조
그는 이어 “항상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며, 자기개발을 통해 최고가 되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창수 신임 서장은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울산세무서 총무과, 서울청 특별조사과, 경인청 조사국, 국세청 부가세과, 서울청 조사2국, 순천서 세원관리과장, 서울청 조사2국 2과, 지난해 강릉세무서장을 거쳐 동대문세무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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