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부가 등을 비롯해 조사 업무까지 두루 거쳐 다양한 경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77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었고 35여 년 대부분을 본청과 서울청 중부청에서 지냈으며 퇴직까지 시간이 있어 승승장구 가능성을 내다보는 시선이 많다.
업무에 대해 매우 꼼꼼하면서도 직원과 소통에 능하다는 평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소탈한 스타일로 후배들을 편하게 대해 주면서 격의없이 대화할 수 있는 간부로 꼽히고 있다.
▲1957생▲광주광역시 출생 ▲전남고▲건국대 대학원▲77년 행정직 공채▲1977 ∼ 2003. 서울청 및 국세청 근무▲03. 7. 18. 사무관 승진▲강릉세무서 조사과장▲국세청 심사1과▲영등포 법인세과장▲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서울청 조사3국▲운영지원과▲2011. 5. 4. 서기관 승진▲2011. 7. 18.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2과 1팀장 [광주=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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