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창(前 동작세무서장) 세무사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무실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이 세무사는 "40년간 동작·서대문·영등포·남대문 세무서장,서울국세청 조사2국 관리과장,국세청 소득지원국 소득관리과장,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서울국세청 법인납세과장·중부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조세심판원 서기관(5년),기획재정부(세제실,예산실) 등에서의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면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와 과세당국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납세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업소연 안내
일시: 2015년 7월 9일 목요일 오전 11:00 ~ 21:00
장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97길 35(역삼동 631-18,역삼타운하우스내)
문의: (T)02-5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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