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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연구원, 회계기준 2008년 국제기준 완전 부합
한국회계연구원, 회계기준 2008년 국제기준 완전 부합
  • NTN
  • 승인 2005.12.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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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기준의 75%까지 진행 중 … 2008년 중 마무리

‘20호 특수관계자 공시’ 기준까지 개정 완료된 상태
한국의 기업회계기준이 오는 2008년에는 국제회계기준에 완전 부합된다.

한국회계연구원 권성수 연구실장은 지난 13일 “한국의 회계기준이 EU가 도입한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작업을 진행 중에 있는데 현재까지 약
75%의 진행율을 보이고 있다”며 “개정기준 작업을 향후 3년 동안 추가로 완료해 오는 2008년에는 국제회계기준에 100%부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제20호 특수관계자 공시' 등 개정 기업회계기준이 공표됐다”며 “아직 남아 있는 대부분의 기준은 복잡한 구조이거나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들 과제는 회계책임자의 자의적 해석 등이 들어가는 기준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장기적 과제로 선정해 최대한 국제회계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의 개정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외국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회계 투명성이 높은 회계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미국과 EU국가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약소국가들은 국제회계기준을 따른다고 발표는 했으나 국제기준에는 상당히 미흡한 상태”라며 “우리나라는 이 격차를 최대한 줄여 많은 부분 국제적 투명성에 부합되는 기준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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