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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왜 투자자들은 ‘오산세교자이’에 집중하고 있을까?
[분양정보]왜 투자자들은 ‘오산세교자이’에 집중하고 있을까?
  • 日刊 NTN
  • 승인 2015.0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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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에만 서울에서 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빠져나갔다.계속되는 저금리와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이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이 점을 주목하면 부동산 시장의 미래를 점 칠 수 있다.전문가들은,이런 수도권에서 아파트공급이 부족했던만큼, 새로 지어지는 ‘오산세교자이’를 이런 사태의 최대 수혜지로 보고 있다.

오산세교자이는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집값이 상당히 상승한 동탄과는 다르게 아직 저평가를 받아 비교적 저렴한 집값을 유지하고 있다.이른바 옐로우 칩 시장으로 불리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면서도 동탄등과 같은 프리미엄 시장과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수요자들의 사정을 고려한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써 75㎡가 약 2억대후반, 83㎡가 약 3억대초반이며,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60%) 등 이자후불제가 적용되어 초기금액의 부담감을 줄였다.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역시 오산세교자이를 집중하고 있는데,아직 저평가받은 시장이면서 꾸준히 실수요자들의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아 시세차익을 올리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산세교자이’는 전 가구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로 아파트를 배치하여 통풍,조망,채광 세박자를 모두 갖추었으며. 특히, 전용면적 83㎡는 3면 발코니 설계로 확장 시 같은 면적대의 다른 아파트보다 훨씬 넓게 주거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엘리시안가든, 자이펀그라운드(놀이터), 단지순환산책로, 힐링가든,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의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입주민들의만족도를 높이며 상가와 근린상업시설, 그리고 GX룸,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는 등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이 더해져 주거생활의 편의성을 더했다. 
 
오산세교자이는 우수한 교육시설을 갖추어 학부모 사이들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인근에 세미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이 있으며, 필봉초, 세교고, 문시중, 세마중, 세마고, 매홀중, 매홀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매홀중은 혁신 중학교이며, 세마고는자율형 공립고여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시민회관, 오산시청 등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 필봉산, 오산에코리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약 10만평 규모의 물향기수목원, 고인돌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생활에 있어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오산세교자이의 장점은 편리한 교통편으로서 경부고속도로,용인-서울 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인접함은 물론 개통 예정인 KTX, GTX동탄역을 이용할 시 서울 강남권까지 고작 15분대의 소요시간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산세교자이는2018년 1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대표번호 1600-0878을 통하면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600 - 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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