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대표는 매주 토요일 무료주식강연회와 다수의 증권전문가들과 함께 증권방송인 세계로TV를 통해 실시간으로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른 주식 분석의 노하우를 기본으로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투자자문 활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프라인 강연회에 참석이 어려운 이들은 세계로TV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그의 명품 투자 방송을 만나볼 수 있다. SMS발송과 A/S를 통해 실시간으로 종목추천과 시장 흐름에 맞는 자금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회원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있다.

실제 <신가치투자 김원기 대표 클럽>에서는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 매집에 의한 종목을 체계적으로 회원들에게 추천함으로써 꾸준하게 큰 수익을 거두는 중이다. 회원들의 매매계좌 수익률은 세계로TV 사이트 내의 회원매매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1000만원을 기부한 회원, 2년 10개월 만에 14억을 번 회원 등 ‘신가치투자’로 큰 수익을 얻고 있는 회원들의 일화가 올라오고 있다.

그의 신가치투자법 공유로 세계로TV 회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부의 가치와 공유의 사례를 실천하고 있다. 김원기 대표의 강연회에는 가치주, 급등주와 테마주, 주도주, 우량주 및 시장에 맞는 종목추천과 투자전략으로 저평가된 우량 주식을 골라내고 장기로 이끌어갈 주도주들을 정리 분석해 일반인에게 쉽게 풀어 설명한다.

신가치투자는 기술적 분석(매집)과 기본적 분석, 엘리어트 파동, 그린빌, 배당, 재료, 신용, 꿈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해 투자하는 기법이다.  ‘가치투자’의 대가인 벤저민 그레이엄,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대가들의 투자법을 탐독, 조셉 그린빌과 엘리어트 파동의 기술적 분석, 매집 등을 연구해 만들어낸 자기만의 투자법이다.

신가치투자는 먼저 차트를 분석해 매집을 확인하고 저평가 국면에 있는 끼 있는 종목을 선별해 상승초입에서 분할 매수한다. 언제 오를지 모르는 주식을 기약없이 들고 있는 것만큼 개인투자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어려운 일도 없다. 좋은 주식을 오랫동안 보유하다가 정작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되는 시점에 매도하고 마는게 투자자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신가치투자는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성향을 고려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최적화된 투자 프로세스라 할만하다.

김원기 대표는 “세계로TV는 워렌 버핏을 비롯해 투자 대가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하고 엘리어트 파동이론에 근거한 기술 분석의 방법론을 제시, 매집 등의 노하우를 제공해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다.”고 말했다.

또 성공 투자 원칙에 대해 “나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집중 매수한다. 매집된 저평가 종목, 엘리어트파동 2파에서, 200일선 협띠에서, 거래의 씨가 말릴 때, 낚시 바늘을 만들 때, 비관론이 극에 달할 때, 급등하기 전에, 그리고 꼭 신가치 종목을 매수한다”고 성공 비법을 귀띔했다.

김원기 대표는 30년 경력의 주식전문가로 머니투데이 MTN과 서울경제TV<수익을 말하다>에 출연하여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고급 주식정보를 제공하였고 지금까지 수많은 증권 애널리스트를 양성하였으며,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매주 토요일 마포 공덕역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무료 주식 강연회를 성황리에 열어 왔다.

이에 주식투자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부터는 매월 한번 지방 무료주식강연회를 계획해 놓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한국이 세계적인 금융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고 금융허브의 역할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금융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지방 순회 강연 구상을 밝혔다.

첫번째 일정으로 4월 3일(예정)로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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