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18:11 (금)
2016 브랜드대상 수상 ‘꿈애하우징’, 정직과 신뢰로 수요자 만족도 업그레이드
2016 브랜드대상 수상 ‘꿈애하우징’, 정직과 신뢰로 수요자 만족도 업그레이드
  • 日刊 NTN
  • 승인 2015.02.25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문화가 선진국형으로 바뀌면서 최근 마당이있는집, 단독 전원주택을꿈꾸는사람이늘고있다. 아파트에서벗어나자연지형을따라펼쳐진저밀도의전원형주택을선호하는수요자가늘면서 새로운주거형태도속속생겨나는 추세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이후 이주시, 가장거주하고싶은주택유형으로는전원주택 등 단독주택(42.9%)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아파트 30.7% 순이었다. 지역적으로는수도권이 48.6%를차지해 16.9%인서울을제치고 1위희망지역으로나타났다.

하지만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은 인기만큼이나 부실공사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적지 않은 목돈을 지급하면서 평생 살 집을 짓는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부실공사인지 아닌지 알기 힘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불안하고 속이 탈 수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없애기 위해 전국 단독주택설계 시공 업체에서 투명하게 시공 과정을 공개하는 등 건축주를 위한 시스템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정직과 신뢰를 자랑하는 업체가 수요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6 세계일보 세계닷컴이 주최하는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한 ㈜꿈애하우징이 주인공이다.

㈜꿈애하우징에서는트렌드에걸 맞는 주택 설계 및 투시도를 바탕으로 시공의 전 공정에 대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건축주가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주택 완공 전 건축주의 이해를 돕기 위해투시도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곧 1:1 맞춤형 설계 시스템 진행으로 연결되며, 준공 후 2년 A/S 무상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다.

또한전국적으로 설계, 인허가부터 인테리어,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에서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지역을 커버하는 시공가능 시스템 구축도 장점이다.

여기에 건축매니저 시스템 도입으로 내 집 만을 위한 전문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건축 시공비를 투명하게 홈페이지에 오픈한 것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또 단열재와 배수관 등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건축주의 입장을 생각해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자재를 이용해 시공한다. 열 손실이 가장 큰 외벽과 지붕에는 주택용인 ‘다’ 등급의 기본 단열재보다 한 단계 높은 저 에너지 하우스용 ‘나’ 등급 단열재로 시공한다.

배수관 역시 VG2 파이프보다 소음이 적고 압력에 더 강한 정품 VG1 파이프를 사용한다. 주택 시공 기본 스펙에 삼중 연동 중문을 기본 서비스로 포함하고, 강화마루보다 물에 강하고 유지 관리에 유용한 강마루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와 고급화 전략도 주목할만한 특징이다.

㈜꿈애하우징 김남윤 대표이사는 “건축주가 평생 이용할 집을 내 집 짓듯이 생각하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공사상황과 공사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계부터 완공까지 1:1 맞춤형 건축시스템 도입으로 고객 신뢰도를 크게 높여 인기몰이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단독주택 시공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꿈애하우징 홈페이지(http://dlhousing.com/) 또는 전화 1588-7874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