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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새학년, 우리아이는 몇번이 될까?
쑥쑥키즈원이 전하는 뒷번호 만들기 프로젝트
입학과 새학년, 우리아이는 몇번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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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NTN
  • 승인 2016.03.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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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국적으로 일제히 입학식과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는 그야말로 새 출발의 선상이다.

또한, 한 학년씩 진급하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친했던 친구와 떨어져야 하는지, 새로운 친구는 어떤 친구일지, 새로운 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모든 게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

그런데 작고 왜소한 아이들은 이에 반해 부담과 걱정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학급에서 얼마나 작을지, 또 그로 인해 얼마나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을지 하는 부분이다.

이를 지켜보는 부모 입장도 마찬가지일터. 하지만 늦은 것은 아니다.

관리만 잘해준다면 충분히 더 자랄 가능성이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하다.

자녀의 성장을 위해서 보모의 관심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어떻게 하면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먼저, 잘 자라지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은 성장기의 영양상태나 생활습관, 질병, 스트레스 등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더 많이 좌우된다고 한다. 즉 23%는 유전적 요인, 나머지 77%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성장기에 감기를 한번 앓을 때마다 성장이 2주간 멈춘다는 보고도 있다. 즉,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치료보다는 식습관, 운동, 수면, 영양 등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둘째, 매월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체크해야 한다.

아이들 체형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우선 표준체형 정보와 함께 원활한 성장을 위한 정확한 요소, 적절한 시기, 적절한 도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

혹시 아이가 또래보다 작다면, 가족들이 늦게 자라는 형인지, 가족 모두가 작은지, 또래보다 지나치게 2차 성징이 빨리 시작되는지 등을 알아보고 매월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재서 기록해 놓고, 관리를 해야 한다.

셋째, 규칙적인 생활 습관만 잘 들여도 충분히 잘 성장할 수 있다.

보통 성장의 3대 요소는 영양, 숙면, 운동이라고 한다.

수면은 언제 자는가도 중요하지만 잘 때 숙면을 취하는가가 중요하며,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운동은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준다. 만 5세 이상이라면 주 3회 이상, 1회에 30분 정도의 운동량이 좋고,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이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영양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습관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잘못된 식습관과 편식에 의해 무너진 영양의 균형은 회복되기가 쉽지 않아 하소연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자녀의 잘못된 식습관, 불충분한 영양공급에도 바쁜 일상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성장관련 멀티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쑥쑥키즈원]

때마침 이러한 자녀의 성장발육과 영양공급을 손쉽게 도와줄 성장관련건강기능식품이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쑥쑥키즈원은 성장관련 건강기능식품이면서 멀티기능성 성분들을 3가지 함유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쑥쑥키즈원의 주원료는 홍삼, 칼슘, 비타민D 등이다.

칼슘과 홍삼은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과 근육을 유지시켜주며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다.

비타민D는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칼슘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과 칼슘의 흡수율이 더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한 중요한 성분이다.

또한,초콜릿맛츄어블 타입으로 간편하고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어 어린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업체측은 “까다로운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아침저녁 하루 두번만으로 손쉽게 부족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한편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건강한 약속을 기조로 자녀와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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