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치킨 업체 교촌에프앤비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수원 노보텔앰배서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창립자인 권원강 회장은 기념사에서 "교촌이 25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가맹점과 고객에게 있었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금의 교촌을 넘어서는 교촌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1991년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으로 문을 연 교촌에프앤비는 통상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가 메뉴로 내세우는 프라이드와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외에 간장소스 치킨을 판매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교촌치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허니오리지날과 레드윙으로 구성된 '찰떡궁합 세트'를 판매하는 등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창립자인 권원강 회장은 기념사에서 "교촌이 25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가맹점과 고객에게 있었다"며 "이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금의 교촌을 넘어서는 교촌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1991년 경북 구미에서 '교촌통닭'으로 문을 연 교촌에프앤비는 통상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가 메뉴로 내세우는 프라이드와 매콤달콤한 양념치킨 외에 간장소스 치킨을 판매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교촌치킨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허니오리지날과 레드윙으로 구성된 '찰떡궁합 세트'를 판매하는 등 홈페이지와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 25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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