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5 17:26 (월)
장근석의 '대박', 일본에 선판매…회당 15만 달러
장근석의 '대박', 일본에 선판매…회당 15만 달러
  • 연합뉴스
  • 승인 2016.03.24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양의 후예'보다 1.5배 높아…일본서 '꺼진 한류 붐' 살릴까.'

한류스타 장근석이 출연하는 SBS TV 새 월화드라마 '대박'이 일본에 선판매됐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대박'은 최근 일본에 회당 약 15만 달러(약 1억7천500만원)에 판매됐다. 총 24부작으로 드라마 전체 판매가는 360만 달러, 약 42억 원에 달한다.

'대박'은 일본의 한류 방송인 KNTV를 통해 4월 초 1회가 선 방송된 뒤 5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한다.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가 굳게 닫혀있던 일본 드라마 시장의 문을 열어젖히자 장근석이 승전고를 울리며 입장하는 셈이 됐다.

일본은 과거 '겨울연가' 등에 환호하며 한류 붐이 일어났던 나라지만 3년 새 수출가가 회당 10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고, 근래 들어서는 거래 자체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태양의 후예'가 이달 초 회당 10만 달러 선에 판매되면서 꺼져가는 일본 한류의 불씨를 살렸고,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근짱' 장근석의 한국 드라마 복귀작 '대박'이 그보다 1.5배 높은 회당 15만 달러 선에 팔리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모양새다.

장근석은 앞서 2012년에도 주연작인 '사랑비'가 일본에 회당 30만 달러에 파는 데 일조하면서 한류의 정점을 찍은 바 있다.

'대박'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