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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시] 현대상선, 신세계건설, 대주전자재료 등
[주요 공시] 현대상선, 신세계건설, 대주전자재료 등
  • 이지한 기자
  • 승인 2016.04.01 0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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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3월 31일 장 마감 후 4월 1일 개장 전까지의 주요 공시다.

 

○코스피 시장

▲현대상선(011200)은 현대증권 지분 매각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KB 금융지주가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예비협상대상자로 31일 각각 선정되었다”고 답변했다.

▲신세계건설(034300)은 한일이앤에스가 메리츠종금 외 4곳에 진 채무에 대해 4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보루네오(004740)는 주주 태왕이앤씨가 공동보유약정 해지에 따른 특별관계자수 감소로 지분율이 기존 5.6%에서 0.56%로 낮아졌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화재(000810)는 2월 당기순이익 818억4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 늘어난 1조4314억40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16.2% 줄어든 1054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메리츠화재(000060)는 2월 당기순이익 191억2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 증가한 4801억22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5% 늘어난 275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한화손해보험(000370)은 2월 당기순이익 72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늘어난 3821억1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108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002550)은 2월 당기순이익 28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 늘어난 7485억4900만원이며, 영업이익은 0.3% 늘어난 426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

▲대주전자재료(078600)는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3월 31일이며 표면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3.0%다.

▲도이치모터스(067990)는 계열사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에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하나투어(039130)는 직원 상여주식 지급을 위해 보통주식 2만691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0일이며 처분예정금액은 23억1426만원이다.

▲에스맥(097780)은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나이벡(138610)은 6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10억원은 시설자금, 5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사채만기일은 2021년 3월 31일까지며 만기이자율은 4.0%다.

▲씨티엘(036170)은 조명장치 (Lighting apparatus)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허 주요내용은 주차장에 설치되는 주차유도등 및 주택이나 건물의 실내에 설치되는 조명장치의 커버 플레이트 조립 및 분리가 용이한 조명장치 제공이다. 씨티엘은 이 특허를 주차유도등,실내조명시장 영업확대 및 시장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머스트2호스팩(208370)은 주권 비상장 법인인 (주)자원메디칼을 흡수합병한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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