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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공시] 신대양제지, 아세아, 대양제지공업 등
[주요 공시] 신대양제지, 아세아, 대양제지공업 등
  • 배동호 기자
  • 승인 2016.05.10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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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9일 장 마감 후 10일 개장 전까지의 주요 공시 내용이다.

○유가증권시장

▲신대양제지는 골판지 원지가격 담합을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217억2900만원에 대해 법리검토를 거쳐 이의제기 및 행정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아세아제지는 골판지 원지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과징금이 318억원에서 199억원으로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온시스템은 중간 배당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청호컴넷은 2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은 자회사 남우관광이 브이에스엘코리아에 건물 및 토지(서울역삼동 벨레상스 호텔)를 양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KTcs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94.5% 감소한 3억4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51억원으로 1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6.3% 적은 7억3200만원이다.

▲쌍용양회공업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주주명부폐쇄)한다고 9일 공시했다. 정지 사유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이다.

▲세원셀론텍은 배진한 외 3인이 서울남부지법에 지난 3월30일 있었던 주주총회 결의 취소 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동부제철은 출자전환으로 재무구조을 개선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코스닥시장

▲대양제지는 지난 3월 14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골판지 원지가격 담합으로 109억6500만원의 벌금 조치를 받은 것과 관련해 의결서를 수령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납부기한은 내달 30일까지다.

▲에머슨퍼시픽은 주요 종속회사 에머슨부산에 대해 120억원의 채무를 보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하림홀딩스는 종속회사 한강씨엠이 1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신주 24만5110주를 주주배정 유상증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큐로홀딩스은 7억7499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38만8470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프로스테믹스는 ‘고출력 프락셔날 레이저 및 고압의 온도를 높인 식염수 분사방식을 이용한 발모 촉진 방법 및 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코센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이티에이치 주식 1,000,000주(지분 55.43%)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5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20.39%에 해당한다.

▲액트는 9일 조회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매각·제3자배정 유증 추진설’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투비소프트는 무상증자에 따라 제1회 무기명 무보증 전환사채 전환가액을 기존 1만274원에서 7904원으로, 제2회 전환가액을 1만3039원에서 1만31원으로 조정한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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