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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프리즘]상반기 국세청 서기관 승진자 34명 내외 전망
[국세프리즘]상반기 국세청 서기관 승진자 34명 내외 전망
  • 일간NTN
  • 승인 2016.06.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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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방청 본청 승진인원 예년과 다르지 않을 듯

국세청이 지난 7일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올 상반기 복수직 서기관 승진 인사 지침과 일정 등을 공고함에 따라 국세청 본청 및 각 지방국세청 등에서는 승진인원이 몇 명 배정될 지와 누가 승진할 지에 대해 비상한 관심.

다행히 올 상반기 승진대상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 승진인사 때와 비슷한 규모인 34명 내외로, 특별 승진 인원도 전년과 마찬가지로 총 승진인원의 30%이내가 될 전망이어서 각 지방청의 승진인원은 예년에 비해 크게 다르지 않을 듯.

그러나 승진가시권에 들어가 있는 고참사무관의 경우 이미 각 지방청이나 본청에서 주요부서에 근무하는 등 업무성과나 주요 경력 면에서 고만고만해 누가 승진 티켓을 거머쥘지는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특히 임환수 국세청장이 지난해 사무관 승진인사에서 송무국에 파격적 배려를 보인 것에 비춰 올해 국세행정의 모토인 준법·청렴세정이 승진인사의 중요한 잣대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감도 점증.

하지만 국세청은 공식적으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반승진은 업무성과 및 주요 경력,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와 기관장 추천순위,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 기관장 추천순위 및 역량 등이 개별 심사대상”이라면서 “본청 소속 사무관의 경우 각 국장 및 실장이, 지방청의 경우엔 지방청장이 승진 후보자를 추천해 본청에 올리면 본청 인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최종 승진자를 뽑는다”고 공고.

특히 국세청은 “이번에도 인사투명성을 위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본청 각 국실장과 지방청장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철저히 절차에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 즉 공정한 절차와 각 국장, 지방청장의 실질적 자율과 역량에 따른 인사를 한다는 것.

인사 시기는 공고 내용상으로는 6월 하순으로 발표됐지만 6월 셋째 주에 승진인사가 발표되고, 서기관급 전보 발표는 6월 말에 할 것이라는 게 세정가의 전망.

한편 7일 인사혁신처가 현행 공무원 승진제도를 고쳐 개인의 업무능력에 따라 10년 이내에 9급에서 5급까지 승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승진 활성화 지침’을 발표했으나 국세청 소속 직원들은 “이번 대책의 현실성이 의심스럽다”며 의외로 시큰둥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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