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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텔레윈, 4640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 外
[공시] 텔레윈, 4640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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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1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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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공시 (6일)

△텔레윈=보통주 4640만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액면가 500원) 신주배정기준일은 12월31일.
△진흥저축은행=보통주 600만주 주주 우선공모 증자 결의.신주 배정 기준일 12월29일.
△케이피앤엘=최대주주가 이호용 외 2인에서 하나 모두외 1인으로 변경,대표이사 김성곤.
△비에이치케이=메이콤을 계열사서 제외.
△현대자동차=네덜란드 합작법인 설립.
△텔레윈=신주인수권부사채 80억원어치 발행 결정.
△풀무원=피엘프로퍼티스를 계열사서 제외.
△대구도시가스=토비즈플러스시스템을 계열회사에서 제외.
△롯데쇼핑=완구 카테고리 킬러 사업 진출
△한미약품=경구용 세파계 항생제 생산의 중간체인 3-(Z)-프로페닐 세펨 화합물의 선택적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
△GS=여수화물을 계열회사에서 제외.
△대림산업=의왕대우사원주택 재건축정비사업을 4396억원에 수주.
△대한항공=한불종합금융 계열회사에서 제외.
△청호컴넷=환류식 현금 자동 입출금기 66억원 상당 공급계약 체결.
△C&진도=단기 차입금 110억원 감소.
△쌍용=중국 광저우 쌍용 신식과기유한공사를 계열사에 추가.
△퍼스텍=계열사 후성의 202억원 채무에 대한 보증 결정.
△삼호개발=광양항 서측배후도로(2공구) 건설현장 토공 및 교량(서천도월) 공사를 48억원에 수주.
△한국폴리우레탄공업=경남우레탄을 계열사에 추가.
△삼호F&G=정리금융공사가 삼호F&G에 대한 양수금 청구 소송을 취하함.
△두산산업개발=명곡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3329억원에 수주.
△한진해운=재단법인 양현에 456억원 증여.자회사 한진퍼시픽에 192억원 출자,2548억원 채무에 대한 담보 제공,769억원 대여,일본 및 대만 터미널 사업 자산을 3223억원에 양도.한진아메리카로부터 토털 터미널 인터내셔널 지분 60%,1373억원에 매수.
△KPC홀딩스=경남우레탄을 계열사에 추가. 미래에셋파트너스삼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200억원 출자.
△효성=케이티프리텔 74만여주 317억여원에 처분.
△포스코=태국 타이녹스사의 지분인수 MOU 체결


▣코스닥시장 공시 (6일)

△이노메탈=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64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
△삼우이엠씨=주주배정 증자 방식으로 518만5200주,112억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결정.
△아이씨코퍼레이션=사업 목적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등을 추가.
△이앤텍=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1200원으로 결정.
△디지탈디바이스=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930원으로 확정.
△엑큐리스=유상증자 최종 발행가를 900원으로 확정.
△한국사이버결제=시스네트의 주식 300만주를 19억원에 처분.
△위지트=계열사인 하이엘씨디의 주식 1010만주를 50억원에 취득.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가 백원인에서 강정호로 변경.
△코레스=수급기업투자펀드제1차유통화전문이 11만주 규모의 신주인수권 매각.
△키이스트=유·무상증자로 배용준 외 특수관계인 4인의 지분율이 38.08%로 8.36% 감소.
△홈캐스트=선라이즈오버시즈가 287만주 규모의 전환사채 인수.
△팅크웨어=삼성투신운용이 지분 4.85% 매입.
△씨오텍=퍼시픽얼라이언스에셋이 531만주 규모의 전환사채 인수.
△안철수연구소=신임 대표이사에 전 영업본부장 출신인 오석주 선임.
△가드랜드=대표이사가 이배윤에서 이재호로 바뀜.
△아이메카=대표이사의 회계처리 기준 위반행위 관련 검찰고발설 조회공시.
△위고글로벌=이종관 외 특수관계인 지분 3.51% 감소.
△에프와이디=디지웨이브가 제기한 주주총회 개최금지가처분 소송이 기각됨.
△두림티앤씨=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4135원으로 확정.
△샤인시스템=동양토탈 지분 33%를 36억원에 인수,계열사 편입.
△이엠엘에스아이=랜드마크그룹홀딩스가 지분 16.11% 취득.
△마틴미디어=50억원 규모의 전화사채 발행 결정.
△만인에미디어=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을 2305원으로 확정.오펜하이머 펀드가 보유 지분 17.64% 중 15.74% 매각.
△무학=계열회사인 무학주류 합병 결정.
△대신개발금융=양용호 외 특수관계인 4인이 보유지분 16.21% 매도.
△어울림정보기술=전신전자 지분 35.53%를 29억원에 인수,계열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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