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전 6시쯤부터 황강댐을 방류했다고 군 당국이 발표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오늘 오전 6시부터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현재 정확한 방류시기와 방류량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 초기 인명 대비 3단계가 발효됐다.
황강댐 방류로 인한 연천군 일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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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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