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지난달 28일 2억4000만달러 규모의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지반개량 공사를 따냈다고 2일 밝혔다. 총 공사비 3억4000만 달러 중 70% 지분이다. 준공예정은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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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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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지난달 28일 2억4000만달러 규모의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지반개량 공사를 따냈다고 2일 밝혔다. 총 공사비 3억4000만 달러 중 70% 지분이다. 준공예정은 2018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