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제로인은 펀드 유형별 자금 유출입 내역을 집계한 결과, 지난 7월부터 8월 19일까지 국내 채권형 펀드 순유입액은 1조7046억원, 해외 채권형 펀드 순유입액은 6651억원으로 드러났다.
반면 국내 주식형 펀드는 2조9540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는 5543억원이 각각 순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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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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