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지난 8일 2006년 제13호 태풍 ‘산산’으로 인해 순직한 고(故) 박만식씨가 국가유공자로 결정된 뒤 그의 미망인인 김행숙 여사가 세관 동료 및 후배직원의 피로감 해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마의자를 기증하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국세동우회, 국세청장 초청해 세정현장 목소리 전달한다 국립조세박물관, "조선시대에도 성실납세자는 우대받았다" [판례평석] 사용료 소득의 수익적 소유자 혹은 실질귀속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 지적재산권 자체를 보유해야 한다고 볼 수 없어 대법 "'부가세 별도' 간이과세자 거래, 10% 아닌 세율 적용해야" 아워홈 '남매의난' 재점화…구지은 부회장 이사회서 퇴출 [국세 칼럼] 헌재의 사실혼 배우자의 상속권 불인정 합헌 결정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