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인 아이티센이 국세청이 발주하는 사업에서 타 업체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업기간 2년, 총사업가액이 448억 4898만원에 이르는 차세대국세청행정시스템인 NTIS (이하 엔티스) 의 운영, 유지 보수사업을 따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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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덕 기자
guca6468@hanmail.net
코스닥기업인 아이티센이 국세청이 발주하는 사업에서 타 업체에 비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업기간 2년, 총사업가액이 448억 4898만원에 이르는 차세대국세청행정시스템인 NTIS (이하 엔티스) 의 운영, 유지 보수사업을 따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