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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세무서 24일 신청사 이전… "편리한 세무행정 위해 노력할 것"
강서세무서 24일 신청사 이전… "편리한 세무행정 위해 노력할 것"
  • 신관식 기자
  • 승인 2017.04.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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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개발 마무리 이후 유동인구 급격히 늘어나 이전효과 클 것
▲ 강서구 마곡지구에 완공된 강서세무서 새 청사 모습

강서구의 세무행정을 맡아오던 강서세무서(서장 김성준)가 오는 24일 신청사로 이전한다. 

그동안 영등포구 양평동에 자리했던 강서세무서가 30여년만에 강서구 마곡동에 신축 청사로 이전하면서 비로소 관할구역 안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현재까지 사용 중인 건물은 1975년 6월에 지어져 1986년 3월 강서세무서로 업무를 보기 이전 서울지방국세청 청사로도 사용했던 곳이다. 오래됐지만 유서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 이전하는 강서세무서 신청사 건물은 강서구 마곡서1로 60번지에 총 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준공했다. 대지면적 4828㎡(1463평), 건물면적 9966㎡(3020평)에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2대의 엘리베이터를 운행하고, 주차장은 109대(장애인 2대 포함)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부서배치는 1층에 민원봉사실과 납세자보호실을 마련했고, 2층에 재산세과, 3층에는 개인납세 1·2과, 4층은 법인납세과와 조사과가 있다. 운영지원과와 서장실은 5층에 위치해 있다.

그동안 관할구역이 아닌 영등포구에 자리하고 있어 강서구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에 청사를 강서구로 이전하면서 주민들은 대단히 환영하고 있다. 인근 주위에 마곡역(5호선), 마곡나루(9호선) 등이 도보로 10분이내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더불어 마곡지구 개발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 향후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마곡지구 이전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세무서 관계자는 "그동안 강서구민들이 불편함을 감수해 주셨던 점이 신청사로 이전하는 큰 계기가 된 것"이라며 "더욱 친절하고 믿음을 드릴 것이며, 납세자분들이 편리하게 세무행정을 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오는 24일 새 청사로 이전하는 강서세무서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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