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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서, 근로자 위한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북대전서, 근로자 위한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시간 가져!!
  • 이재환 기자
  • 승인 2017.04.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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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전세무서(서장 장종환)는 17일 관내 최다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남동 소재 국방과학연구소(약 2,900명 근무)를 찾아 맞춤형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국방과학연구소 현장소통의 시간에는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하여 연말정산 경정청구 방법, 연금소득 관련 세금, 양도·상속·증여 관련 세금 등 평소 근로자들이 궁금해 온 세금문제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퇴직을 앞둔 연구소 직원의 퇴직·연금소득에 대하여는 과학기술인 공제회의 연금구조와 세법을 알기 쉽게 동영상 등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지난 2월 근로자 연말정산 시 빠뜨린 공제항목에 대하여는 즉시 증빙자료를 받아 경정청구서를 접수하는 시간을 가져 국방과학연구소 임직원으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장종환 북대전세무서장은 인사말에서 “세계적인 국방과학기술을 보유한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 세금문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져 국방과 납세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자뿐만 아니고 근로소득자를 위한 현장 소통의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 재무실 관계자는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세무서에서 직접 방문하여 임직원의 세금고충을 해결해 주어 세정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실감하였다”며 향후에도 이런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소통의 날을 기획한 법인납세과(법인팀장 조치상)는 정부출연연구소 등 연구원 근로자가 밀집한 관내 세정특성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현장소통의 시간을 계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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