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1:24 (금)
이금주 신임 중부지방세무사회 본지 내방…“회원 권익향상 위해 낮은 자세로 임할 것”
이금주 신임 중부지방세무사회 본지 내방…“회원 권익향상 위해 낮은 자세로 임할 것”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7.08.04 13: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주요 이슈…산학협력 체결 통한 회원 교육 시스템 정비
▲ 이금주 신임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왼쪽 세번째)은 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이한구 국세신문 사장(오른쪽 세번째)과 환담을 나눴다. 

이금주 신임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은 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알찬 중부세무사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 신임회장은 김명진, 김승렬 중부세무사회 부회장과 박종렬 중부세무사회 홍보실장과 함께 동행했다.

이 신임회장은 이한구 국세신문 사장과 환담을 나누며 “현재 중부세무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중부회 회원 교육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주변 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을 확대하고자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신임 회장은 지난 6월 제20대 중부지방세무사회장에 당선돼 향후 2년 동안 중부세무사회를 이끌게 됐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