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철수 세관장(사진 왼쪽)이 현대택배보세창고 내에서 김상선 점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장치된 수출입화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윤 세관장은 이날 김상선 점소장을 만나 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대한통운 등 5개 보세창고를 더 방문했다.
그는 이번 방문 후 “각종 행정신고는 접수 즉시 처리해 통관화물의 처리속도를 분초라도 더 단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철수 세관장은 향후에도 현장방문의 기회를 자주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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