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중국인 외항선 선원 등 3명 검거
▲ 인천세관 직원이 적발된 장뇌삼을 살펴보고 있다. | ||
현재 조사과정에서 지난 1월 이전에도 시가 약 2억원 어치의 장뇌삼 등을 밀수입한 것으로 밝혀져 판매처 등에 대해 수사중에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인삼류가 현재 관세청의 밀수동향관리시스템상 앞으로 중국산 인삼 등의 밀수가 성행할 것으로 판단돼 있어 인삼류 적발에 총력을 기울여 밀수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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