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축·환경·예술이 치료"…서울시, 훈데르트바서 특별전 "건축·환경·예술이 치료"…서울시, 훈데르트바서 특별전 국내 최초 마을단위 도시재생 사례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세계적인 환경 예술가의 전시회가 열린다.서울시는 27일 “지난 26일부터 내년 2월24일까지 61일간 돈의문 박물관마을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고 인터넷신문협회를 통해 본지에 알려왔다.훈데르트바서는 쿠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건축가, 환경운동가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행복한 조화를 강조한 ‘건축 치료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이번 전시는 총 3개 장으로 구성된다. 우선 첫 장인 예술/문화/ 연예/스포츠 | 이예름 기자 | 2018-12-27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