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稅政칼럼]넘치는 稅收 바라만 볼 것인가 ▲ 沈載亨(本社 主筆) 해마다 넘치는 세수가 상식과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당초 세입예산 대비 무려 13조 7000억 원이 가외로 더 걷혔다. 그러니까 139조 4000억 원 규모의 국세청 소관 세입예산을 훌쩍 뛰어 넘는 153조 1000억 원이 징수된 것이다. 아직은 정확한 계수 집계가 덜된 상태라지만 한상률 국세청장도 앞서 있었던 국세동우회 세정칼럼 | jcy | 2008-01-21 11: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