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죄는 미워도 父情은 미워말자”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의 ‘보복폭행’사건에 대한 제도권 언론들의 보도성향은 그룹총수의 부도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네이버, 다음, 야후 등 포털사이트에도 그룹총수의 부도덕한 행동을 꼬집는 글이 ‘와글와글’이다.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구속수사를 부채질하는 논조로 몰아붙이고 있다.한 네티즌이 올린 글은 “아들을 너무 사랑하는 부정이 넘쳐 우발적 돌발적인 행동에 데스크칼럼 | lmh | 2007-05-03 10:44 [칼럼] 선택의 기로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주 선택의 기로에 선다. 장래의 진로를 결정짓는 학교· 학과의 선택에서부터 배우자의 선택, 매일 매일의 할 일의 선택, 식사의 선택, 입을 옷의 선택, 누구에게 전화할 것인 가의 선택, 세무사회장 또는 대통령의 선택 등 무수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선택을 할 때 아무생각없이 선택하는 경우와 많은 생각을 한 후 선택하는 경우로 나뉘 오피니언 | lmh | 2007-05-01 15:22 [칼럼] K모 지방청장의 못말리는 ‘고별사’ 엊그제 국세청의 1급 지방청장 두 분 중 한분이 퇴임식을 스스로 마다하고 30여 년간 몸담았던 국세청 조직을 홀연히 떠나 남아 있는 식구들 사이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장본인은 전 중부지방국세청장인 K모씨.그는 지난 23일 오전 8시 쯤 느닷없이 A4용지 5장 정도의 분량으로 된 제목도 없는 글을 내부 통신망에 올려놓고 이를 ‘고별사’로 대신한다면서 품 데스크칼럼 | lmh | 2007-04-27 13: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