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세청,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관련 Q&A 국세청,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관련 Q&A 국세청은 1인 미디어 창작자, SNS마켓 사업자, 공유숙박 사업자 등 신종업종 종사자들의 성실한 납세를 지원하고자 설치한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 관련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18일 제공했다.‘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는 본·지방국세청 및 세무서에 설치되며, 본청에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경제활동 및 업종을 파악하여 세정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지방국세청에서는 신종업종에 대한 세무 상담과 최신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세무서에서는 사업자 등록 및 신고 안내, 영세 사업자에 필요한 세무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18 12:00 중소규모 납세자 세무조사 범위 확대시 관할 관서 납보관 승인 받아야 중소규모 납세자 세무조사 범위 확대시 관할 관서 납보관 승인 받아야 다음달부터 중소규모 납세자에 대해 세무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경우, 최초 조사범위 확대는 조사관할 관서의 납세자보담당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사사무처리규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2일 행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세청의 이번 개정은 ‘국세기본법’ 개정 사항 및 그간의 업무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불명확한 조문 내용 등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규정 개정에 대해 “납세자보호를 위해 ‘세무조사 사전통지 생략기준 구체화’와 ‘중소납세자 조사 부분 범위확대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16 15:02 내달부터 中企 세무컨설팅 실시…세무상 불확실성 사전에 해소 내달부터 中企 세무컨설팅 실시…세무상 불확실성 사전에 해소 다음달부터 중소기업이 세무상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컨설팅을 실시한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세무컨설팅 사무처리규정 개정안’을 지난 5일 행정예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세무컨설팅 제도는 현행 ‘성실납세 협약제도’를 제도운영 취지에 맞게 변경한 것으로 신청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선정기준도 개선했다.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에 대해 “협약체결 법인 선정 관련, 혁신 중소기업·4차산업 관련기업·뿌리기업·벤처기업을 우선 선정·지원하는 것”이 개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15 14:30 국세청, "근로장려금 앞당겨 지급"… 107만 가구·4829억원 국세청, "근로장려금 앞당겨 지급"… 107만 가구·4829억원 국세청은 10일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3월 신청한 184만 가구에 대한 2019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지급을 이날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184만 가구 중 149만 가구는 심사를 조기에 완료해 수급 요건에 해당하는 107만 가구에게 4829억원을 10일 지급했다. 가구당 평균 수급액은 45만원. 이날 지급한 107만 가구는 단독가구가 66만가구(61.7%), 홑벌이가구가 37만가구(34.6%), 맞벌이가구가 4만가구(3.7%)로, 단독가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또 일용근로가구 62만가구(57.9%), 상용근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10 12:01 국세청, 효율적 세무행정 관리 위해 인력 19명 증원한다 국세청, 효율적 세무행정 관리 위해 인력 19명 증원한다 국세청이 효율적인 세무행정 관리 등을 위해 필요한 인력 19명을 증원한다. 2명을 감원하는 대신 21명을 증원하는 것이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을 보면 우선 지방세무관서의 세무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히기 위해 필요한 인력 16명이 증원된다. 이와 함께 서면질의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필요한 인력 1명, 세법해석 및 법령자문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 1명, 국립조세박물관의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 1명, 비공무원 인사관리를 위해 필요한 인력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09 14:33 국세청, 올 법인세 신고 사후관리 부담 ‘확’ 줄인다 국세청, 올 법인세 신고 사후관리 부담 ‘확’ 줄인다 지난 3월 마감된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 사후검증 평가에서 이른바 ‘추징목표’가 없어진다. 대신 정성평가가 도입되는 등 법인세 신고 사후관리 업무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또한 이달 말까지 올 법인세 사후관리 대상 선정은 마무리 짓고 7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신고내용 사후평가 업무가 진행될 전망이다.국세청은 지난 주 전국 지방국세청별로 법인세 관계자들을 불러 교육을 실시하고 올 법인세 신고내용 확인과 관련된 주요 업무지침을 시달했다.국세청은 올 법인세 사후관리 업무와 관련, 납세자는 물론 일선세무서 직원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기타 | 이승겸 기자 | 2020-06-09 12: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