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21 관세청은 10일 일반 35명, 특별 10명(여성1명 포함), 공업직 1명, 해양수산직 1명 등 총 4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와 능력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조직균형 차원에서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관세청은 특히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실적평가 ▲역량다면평가를 4:4:2로 계량화한 종합평정서열 ▲이달의 관세인 ▲전문관 ▲외국어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