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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세무사회장 후보, 연달아 선거사무소 열어
4인의 세무사회장 후보, 연달아 선거사무소 열어
  • 日刊 NTN
  • 승인 2013.06.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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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한국세무사회장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이 10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기호 1번 이창규 후보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서초동 세무법인 리젠 사무실에 선거사무실을 꾸리고 11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베라체웨딩홀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정구정 후보(기호 2번)는 서초동 예성빌딩 7층, 그의 사무실에 사무소를 꾸렸으며, 기호 3번 유재선 후보는 1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2 메가시티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또 기호 4번 손 윤 후보는 11일 오전 9시 30분 역삼동에 위치한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출정식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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