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보급(1급·고위공무원 가급)인 이 자리는 3월 조직개편 때 생겼지만 4월 첫 정기 인사 때부터 지난 두 달간 공석이었다. 기재부는 개방형 직위이다 보니 인사절차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재정업무관리관은 기재부내 국고국, 재정관리국, 공공정책국을 관할한다.
이번 인사로 기재부 1급 6자리가 모두 매듭지어졌다.
▲61년생, 경남 김해▲연세대 법학과, 서울대, 영국 버밍엄대 석사▲행시 28회▲기획예산처 기금총괄과장, 대통령실 과학기술비서관실·지역발전비서관 선임행정관, 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새누리당 기획재정수석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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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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