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50 삼성테스코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는 모기업인 영국테스코의 승인을 받아 이승한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이날 잔금(8200억원)을 지급해 인수 완료한 이랜드리테일(홈에버 운영법인)의 이름을 '홈플러스테스코'로 바꾸고 대표이사 부사장에 도성환 삼성테스코 부사장을 임명했다. 삼성테스코는 “홈에버 인수 완료로 아티제블랑제리(제빵)와 함께 법인이 3개로 늘어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회장 직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SR 재취업 속이고 코레일 명예퇴직…법원 "퇴직금 반환해야"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대법 21년만에 기준변경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