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세무서, 데일 카네기 연구소 소장 초청 강의
이날 특강은 최염순 데일 카네기 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행복한 인간경영’이란 주제로 직원들에게 ‘즐겁고 신바람나게 직장생활을 하는 방법’과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데일 카네기 연구소 강의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을 비롯해 유명인사, 기업가, 정부고위관료, 스포츠 스타가 이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세무서 관계자는 “이날 강의는 안승찬 서장 이하 삼성세무서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삼성세무서가 추진 중인 국민신뢰도 제고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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