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米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용산세무서가 앞장
이번 대회는 쌀을 비롯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된 것이다.
한상률 국세청장 등 참가선수들은 연령대별로 나눠 상암동 월드컵 공원을 출발해 하프코스 10km, 5km로 달렸으며, 용산세무서는 총 37명이 참석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이날 김종숙 용산세무서장과 함께 완주했다.
이날 용산세무서 김종숙 서장은 “이번 마라톤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섬김 세정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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