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석 순천서장, 신현준 용산서 계장 아들도 영광
축하사연은 안승찬 세무서장(삼성), 신규석 세무서장(순천), 신현준 계장(용산) 등 세무공무원 아들 3명이 제50회 사법고시 2차 시험에 동시 합격했기 때문.
삼성세무서 안승찬 서장의 장남 수영(연세대 법학과 4년)군이 재학 중 합격의 영광을 안았고, 순천세무서 신규석 서장의 차남 성욱(서울대 법학과 4년)군, 용산세무서 신현준 계장의 장남 성수(고려대 법학과 4년)군 등도 재학 중 합격했다.
여기에다 전 금천세무서장 심일구 세무사의 아들 성우(고려대 법학과)군도 대망의 꿈을 이뤄 세무공무원 자녀들의 천재성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3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