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9 07:28 (월)
국세청 1급 이상 90%가 서울대 출신
국세청 1급 이상 90%가 서울대 출신
  • 이예름 기자
  • 승인 2018.07.09 2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급 지방국세청장 및 국장급도 62%가 서울대 출신

7월6일 국세청 1급 인사 이후 국세청의 1급 이상 간부 5명 중 4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채워졌다. 한승희 국세청장과 김현준 서울국세청장,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등이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총 13명의 2급 지방국세청장 및 국장급에서도 서울대 출신이 8명나 된다.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과 정철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김창기 국세청 감사관,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박석현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 김동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조정목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이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